태국 90일 신고 90일 체류신고 (TM. 47) 이민국 현장 신고 방법 상세 매뉴얼 입니다.
우선 태국 이민국 위치정보, 필요서류 및 간단한 안내글은 아래 글에 작성했으니 아래글에서 이민국, 필요서류 및 준비물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전 오전에 이민국에 차를 가지고 대략 7시에 도착했습니다.
주차는, 이민국 건물 안으로 들어갈수도 있고 이민국 건물 밖에 도로에 양옆으로도 차량 주차가 가능한데 이민국에 가보니 이민국 건물 및 주변에 상당히 많은 사무실들 및 정부기관들이 있어 단지 자체가 엄청난 오피스 단지라 놀랐고 수많은 차량들이 이민국 건물 및 주변 건물 주차장으로 들어가는거 보고 괜히 들어갔다 주차자리 찾는데 시간 낭비할것 같아 그냥 건물밖 도로에 주차하고 건물까지 걸어들어갔습니다. (약 5분)
건물안으로 들어가면 아래 사진과 같이 웅장하고 넓은 1층 홀이 나타나며 이민국 건물은 ㅁ자 형태로 생겼습니다.(어디 입구로 들어가냐에 따라 다른데 전 뒤편 입구로 들어가서 아래 1층 광장을 지나 이민국 사무실쪽으로 가서 광장을 지나간것이고 이민국 쪽 출입구로 들어가면 이민국 사무실쪽을 먼저 접하게 됩니다.)
이민국 사무실쪽 1층 사진 입니다. 오전 7시 30분인데 벌써 이민국 직원분이 서류를 나눠주고 사람들이 주변에서 줄서거나 서류 작성하고 있더군요.
TM. 47 서류.
저는 90일 체류신고서인 TM47 서류를 달라고 해 서류 받은후 어디로 가야 하냐고 물어보니 2층으로 올라가라고 해 왼쪽에 보이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갔습니다.
에스컬레이터 옆에도 Counter A와 B라는 배너가 보입니다.
2층으로 올라가 우회전 하면 아래 사진처럼 사람들이 서 있어 저도 얼른 뒤에 줄을 섰는데 대충 7시 30분쯤 제 앞에 대략 20명 정도가 있었습니다. (아시는분들 경험담과 인터넷등에서 보기엔 6시에 가도 200번 ~300번대 번호표를 받는다고 들었는데 듣기보단 엄청 작은 숫자가 있었네요..)
줄을 서 있다보면 이민국 직원이 나와 대기표를 나눠 줍니다. 저는 아래 A 51번 대기표를 받았고 대기표 주면서 8시30분에 다시 올라고 안내를 해줍니다.
보니 대기표 발급을 아래 시간대로 하루에 3번 하네요..저는 Round 1번의 대기표를 받은거죠
대기표 받고 2층에서 1층 광장 사진 한번 찍고 내려가 1층 광장을 둘러보니 이것저것 도시락 및 먹을것들을 많이 팔고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와서 많이 사가네요..지하에 아마존커피가 있다고 들어 지하도 내려가보니 별로 볼것도 없고 아마존커피 매장도 작아 그냥 다시 올라와 2층에서 기다렸습니다.
기다리다보니 사람들이 줄을 서서 저도 다시 줄을 섰는데 이때 줄이 2가지에요.. 하나는 위 Round 2에서 나눠주는 대기표를 받기 위해 서는 줄이 있고 다른 하나는 이미 대기표 받은 사람들이 서는 줄이 있는데 이 줄 설 필요없이 들어가면 대기표 순서대로 합니다.
직원분들이 대기표 있는 사람들만 들어가라 해 들어가니 전광판에 A, B 순서가 나오고 전광판 양옆으로 A창구 B창구가 각 약 6개씩 있어요.
제가 이전 설명서에 그리고 사람들한테 듣기로 서류접수별도(B창구) 및 접수증 발급(A창구)이 별도라고 들었는데 이게 아니고 한 창구에서 다 처리해 주네요. A와 B차이가 몬지 모르겠는데 90일 체류신고는 A접수증을 줬고 그래서 저는 A창구에서 준비해간 서류들 (여권, TM30신고서, TM47 작성본)을 제출했더니 서류 확인하시고서 아래처럼 접수증을 발급해 주셨습니다.
아래 접수증은 여권과 같이 출국때 까지나 다음 90일 체류신고때 까지 보관해야 합니다.
위 처럼 접수증 받으면 끝이고요.
90일 체류신고가 악명이 높아 저도 하루종일 걸릴것으로 예상하고 갔는데 끝난 시간이 10시 정도라 도착부터 끝나기 까지 총 2시간 30분 정도 걸린것 같아요
태국이 비자를 강화해서 사람들이 적어진것인지 아니면 프로세스를 개선해서 빨라져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듣기론 수백명이 기다린다고 들었는데 수십명 밖에 안되는것 보니 사람자체도 줄은것 같고 끝나고 나올때 오시는 분들도 있는거 보니 다음에는 굳이 새벽부터 안가고 적당한 시간에 가도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