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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라오스 또는 근접 국가 여행자 태국입국 및 비자런 막힘과 한국인은 무조건 심문대상으로 지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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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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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스타터  

우선 저는 DTV 비자가 있고 라오스에 여행을 갔다 비엔티안에서 버스를 타고 농카이 국경을 통해 태국으로 입국을 하였습니다.

 

요즘 이런 저런 말이 많고 제가 사이트 회원분의 후기 및 여기저거 들은 신뢰있는 정보들을 취합해 최근 분위를 아래 링크 글에 썼듯이 저는 비자가 있음에도 혹시 이런저런 질문을 또 받거나 심문방으로 가라고 할까봐 버스 도착하자 마자 빨리 내려 태국 입국심사대에 가서 여권을 드리고 저는 DTV비자가 있습니다 라며 DTV비자를 보여주려하는데 여권을 보고 Korean? 이라더니 비자는 보지도 않고 심문방으로 가라고 하셔서 제가 다시 "I have DTV Visa" 라고 했는데도 Go go 라고 하셔서 어쩔수 없이 심문방에 들어갔습니다.

 

태국 비자심사 강화의 진짜 목적 및 실제 사례를 통한 관광비자 발급 거절 케이스 설명 – 태국 거주, 비자, 여행 및 축제정보 – wetraveltoworld.com Forum

 

심문방에 들어가니 일반 심문대 3곳이 있고 좌측안으로 Supervisor 라는 분이 심문하는 별도의 방이 있어 저는 일반 심문대에 가서 여권을 드리고 비자를 보여드리면서 또 저는 DTV비자가 있습니다 라고 하는데 Korean? 이라더니 듣지도 않고 좌측 Supervisor 룸으로 가라고 하셔서 또 다시 DTV 비자 라고 말씀을 드렸는데도 Korean Go to the room 이라고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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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Supervisor룸에는 제 앞에 이미 약 9명 정도가 있었는데 중국인 약 6명, 홍콩인 1명, 서양인 2명 정도 였고 잘들리지는 않았지만 라오스 거주자들이 라오스 한달비자 비자런하러 오신 분들도 약 2-3명 되는것 같았는데 태국 이민국 Supervisor께서 모라고 하며 안된다고 크게 "Go back" 라고 그 외국인이 모라모라 자꾸 하다보니 슈퍼바이저 분이 화가 나셔서 상당히 크게 소리도 지르고 그 담분들도 2명 정도 쫓겨나듯이 나가셨습니다. 또, Supervisor분을 도와드리는 여자분도 한분 계셨는데 기다리는 사람들 여권및 관련서류 확인 과 입국목적을 물어보시면서 준비를 해주시는데 이분도 기분이 안좋은지 좀 고성에 화가난 목소리셔서 분위기도 좀 안좋았습니다.

즉, 예전에 라오스 거주하시는 분들 태국 넝카이 국경으로 비자런 하셨는데 이것 또한 지금은 불가해 졌습니다. 사유는 위에 링크된 비자발급거절사유에 상세히 기재되어 있는 사유로 동일합니다.

기다리면서 제 버스에 일본인도 2명이 있었어서 혹시 그들도 심문방으로 끌려오나 지켜봤는데 일본인들은 스캐머 문제가 없어서 그런지 안오더군요(나중에 버스 타보니 이미 거기있는것보니 그냥 통과 한것같네요)

개개인 심문에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려 버스가 저를 두고 가지는 않을지 (윗 비자심사 강화의 진짜목적글의 대상 회원님은 버스가 버리가 그냥 가서 국경에서 엄청 고생하고 짐도 버스에 있었어서 분실될까봐 스트레스 및 걱정을 엄청 했다고 하셨어요. 다행히 나중에 짐 찾으로 버스터미날에 도착해보니 거기 있어서 짐은 찾았다네요) 걱정도 되서 안절부절 하며 기다리는데 결국 약 40분 정도 소요돼서 다음이 제 차례라 그 서포트 하는 여자분이 제 여권보더니 Korean? 하며 왜 왔냐? 물으셔서 저는 DTV비자가 있습니다. 하며 비자를 보여드렸더니 오...하며 갑자기 상냥해지시고 제 차례가 되니 그 supoervisor께 DTV 비자라고 설명을 모라모라 태국어로 하시더니 저는 질문도 없이 DTV 비자를 다시 보여달라하셔서 보여드렸더니 바로 그냥 도장을 찍어 주셨습니다.

여권을 받고 나오며 보니 180일(DTV비자는 180일을 줍니다)을 주셨더군요. 버스가 떠났을까봐 급해서 캐리어 끌며 뛰는데 저 멀리에 버스기사분이 저를 기다리는게 보여 기뻐서 양손을 들고 신호를 줬더니 빨리 오라고 손짓을 하셔 다행히 버스는 안놓치고 우돈타니에 도착을 했습니다.

이 글을 쓰기전 어제 상황을 생각해 봤는데

- 한국인, 중국인 그리고 홍콩인은 무조건 심문방으로 가서 상세 심사를 합니다.

- 심문방에서 기다리며 보니 라오스 인도 일부 오고 캄보디아, 베트남 사람들도 오는데 이분들은 일반 심사대에서 상당히 상세한 질문을 받는것 보니 이분들도 상세 심사 대상인것으로 보입니다.

- 라오스 거주자 태국 비자런도 이제 불가 합니다.

- 태국 여행비자로 1년에 태국에 한달이상 거주를 1회 이상 하신분들은 2회차 입국때 상세심사대상이나 문제 없어 보이면 입국은 허가되나 2회 초과는 입국불허 될것 같습니다.

- 여행비자로 한달 장기 거주 안했어도 1-2주 단기로 3-4회 이상 오는 사람들도 한국이나 본인 나라에 또는 태국이 아닌 타국에 재직증명서, 고용계약서 및 연봉정보 등의 서류를 준비해 오는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태국에 단기더라도 자주 오는 사람들도 왜 이리 자주오냐? 는 의구심을 가지고 보는것 같으며 단순히 태국이 좋아서 그렇다는 답변은 이제 더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사실이든 아니든 정당한 사유로 인정을 안해준다는 겁니다)

- 1년에 2회 초과라고 하지만 이전년도에 태국 입국 도장이 1년에 2회 이상 있으면 이런 사람들도 주의 관찰 대상으로 심문방으로 갈 확률이 거진 확실합니다.

 

위 문제들 해결 방법은 순수한 여행이나 한달살기 등 하시는 분들은 사전 여행비자를 받아 오시면 되며 사전여행비자 (태국 E-Visa E-여행비자)를 받으시려면 재직증명서, 작년 수입증명등의 서류 제출이 필요하나 도착비자는 문제가 많으니 사전 여행비자를 받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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