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치앙라이 Chiang Rai 여행 프롤로그
오래전 부터 치앙라이와 치앙마이 여행을 계획해 왔는데 이런 저런 일들과 일정이 안맞아 못가고 있다 드디어 시간이 돼서 치앙라이와 치앙마이 여행을 갈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11월 5일과 6일 러이라통과 이펭축제(풍등) 기간이 겹쳐 아주 아주 보고 싶고 날리고 싶었던 풍등을 날리고 풍등(이펭축제)에 참여할수 있다는 것에 참 기쁩니다.
대신, 전국에서 태국사람들이 몰려와 호텔 가격이 평소보다 2-3배 비싸지고 방도 없어 호텔방 예약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고 2-3일에 한번씩 호텔을 바꿔야 하는 불편함이 있네요.
각설하고, 치앙라이에서 주된 여행지는;
- 왓 롱쿤 (흰색사원)
- 왓 롱 쑤텐 (파란사원)
- 왓 후웨이 플라캉
- 라리타 카페
- 도이창 커피 공장
- 파투엔 온천 또는 퐁 프라밧 온천
- 추이퐁 (녹차밭)
- 치앙라이 따완댕
정도 입니다. 이 외 치앙라이 카우쏘이 같은 북부 음식들과 태국 북부 지방의 미인들이 많은 치앙마이와 치앙라이에서 이쁜 여자들 구경도 했으면 좋겠네요.
방콕에서 치앙라이 가는법
- 비행기: 비행기 비행시간은 약 1시간 30분 으로 가장 빠르고 편하며 비행기 댓수도 많아 가기 용이하다. 다만, 버스나 심야 슬리핑 기차 보다 보통 비싼데 최근에 태국에 관광객들이 줄고 경기가 안좋아 비행기 가격이 많이 저렴해졌습니다. 저는 스카이스캐너로 검색해 보니 에어아시아 오전 6:50분 출발이 편도 약 7만원(추가수화물 20KG 구매비용 포함) 정도해서 심야 버스와 심야기차를 알아보다 그냥 비행기 표를 끈었습니다. 사실, 치앙마이를 갔다가 치앙라이를 가려고 했는데 비행기 표를 보니 치앙마이가 더 비싸고 러이끄라통 일정 및 방콕 복귀 편리성 등을 따져 치앙라이를 먼저 방문하게 됐네요. 어디를 먼저 가든 차이가 없으니 가시는 분들은 본인 일정, 항공기나 기차표 그리고 다음 목적지를 고려해 먼저 방문할 곳을 정하면 되십니다.
- 버스: 버스는 워낙 안좋고 화장실 냄새 난다는 얘기들이 많아 최후의 수단으로 남겨놓고 알아보기만 했는데 표는 구하기 쉽고 가격도 버스 시간마다 다르긴 한데 대략 800바트 정도로 제일 저렴합니다.
- 슬리핑 기차: 원래 비행기보다 심야 슬리핑 기차를 타고 가려고 심야기차를 알아봤는데 2주내 출발 하는 심야기차 중 제일 선호되는 기차가 제일 신차인 9번기차 인데 이 기차는 2주내가 아니라 최근 2달 내 매진이라 몇번을 찾아보다 그냥 포기하고 비행기를 알아봤는데 비행기나 기차나 크게 가격차이가 나지 않아 그냥 비행기로 결정했습니다.
치앙라이 숙소
찾아보니 10달러 초반부터 약 30달러 이하 숙소들이 많은데 10$~20$ 사이면 주로 호스텔이나 저렴한 여인숙 수준의 호텔들이 있고, 20$~30$ 사이는 나름 깔끔한 호텔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중에서 각자 기호에 맞게 선택하면 적당할것 같습니다.
치앙라이 다운타운과 여행자거리 위치
- 버스터미날 1 위쪽으로 매일 열리는 치앙라이 나이트 마켓이 위치.
- 여행자 거리는 버스터미날에서 도보 약 5분 정도거리로 오토바이 렌트샵들은 이 거리에 대개 모여 있고 호텔이나 유스호스텔도 이 거리에 꽤 포진해 있다. 그리고, 술집(펍) 들도 이 거리에 있어 숙소를 정할때 여행자 거리 쪽에 숙박하는걸 추천하고 조금 떨어지더라도 버스터미날 근처에는 숙박하는게 좋습니다.
- 치앙라이는 클럽들이 한 지역(실제로는 한 거리에 다 나란히 있슴)에 모여 있는데 위 지도 밑쪽으로 버스터미날에서 약 2KM 떨어진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 이 외 내가 가려 하는 여행지들은 다 치앙라이 다운타운에서 10KM ~ 30KM정도 떨어져 있어 교통수단을 렌트하거나 투어프로그램을 신청해 투어 하지 않으면 방문하기 어렵습니다.
- 다운타운에도 몇몇의 사원이나 동상등 구경할게 있는데 대략 1~2KM 사이 거리라서 도보로 충분히 가능합니다.
치앙마이 <-> 치앙라이
치앙마이에서 치앙라이 또는 치앙라이에서 치앙마이는 버스터미날 1(위 지도의 버스터미날) 에서 출발/도착을 하는데 하루에 대략 8대 정도 있어 상당히 빈번히 버스가 있어 이동이 편리합니다.
아래, 버스터미날1의 버스 시간표를 참고하세요
치앙라이 추천 맛집 또는 식당
- 카우만까이 짜끄라팟 (삶은 닭고기 덮밥): 나름 깔끔하게 잘 한다는 집 입니다. 카우만까이가 몬지는 이전 파타야 카우만까이 맛집 소개글 참고 파타야 카우만까이 (닭고기 덮밥) 최고 맛집 카우만까이웃사나 – 태국 항공, 숙박, 교통, 맛집, 카페 – wetraveltoworld.com Forum
- 퍼짜이: 왓쩻욧(위 여행자거리 끝쪽에 있는 사원) 주변 여행자 거리에 위치. 추천메뉴: 남응이아우 무(선지와 돼지고기가 들어간 매콤한 국수), 카우쏘이(쏘이는 카레로 맛 낸 국물) 쌀국수
- 바랍: 태국북부음식점으로 외국인에게 유명
- 캐비지&콘돔: 파타야에도 지점이 있는 프랜차이즈
- 멜트인유어마우스: 퓨전식당으로 태국음식, 서양음식등 다양
쇼핑
버스터미날 바로 뒷편에서 매일 열리는 나이트바자나 토요마켓 (토요일마다 열리는 대형 야시장)에서 아주 저렴하게 쇼핑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