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쏭크란 로컬바와 로컬거리로 갔다왔습니다.
3일 연짱 달리니 다리아프고 힘들지만 잼 노래 난 멈추지 않는다' (1993) | ZAM - 'I Don't Stop 처럼 여기서 멈출순없다는 생각으로 달렸습니다. ㅎㅎ
로컬바들 거리로갔더니 해당 도로에 들어서자 마자 도로 자체가 차들 20% 오토바이 80%로 꽉 막혀 난리네요..머릿속으로 그냥 멀리서 걸어올걸 실수다 생각이 들었지만 이미 모 돌이킬수 없으니..
약 300M도로를 길거리에서 역시 한 1시간 정도 걸려 간신히 빠져나와 내리자마자 바로 얼음물 장전시키고 돌진..ㅎㅎ
몇군데 빠들 돌아보니 이것들이 미쳤는지 일부 빠들은 양주병으로 밖에 안팔고 쌩쏨을 약 2천바트씩 받아먹네요....ㄷ
그냥 병으로 시킬까 하다가 여러군데 돌아보렴 양주바틀은 무리라 그냥 맥주로 입장 가능한곳으로 입장해 테이블 찾는데 이미 빈 테이블은 없어 그냥 돌다 이쁜 푸잉들 있는 테이블 옆에 서서 마시다 이쁜 푸잉과 짠도 하고 몇마디 얘기도 나누고 했는데 왼쪽 테이블 이쁜 푸잉 2명, 우측 테이블 이쁜 푸잉 1명..
마음은 왼쪽 테이블 이쁜 푸잉 2명다 너무 괜찮아 얘네들 공략하려 얘기하고 하다 지나가는 푸잉이 미끄러져 넘어지려는걸 봐서 팔을 잡아 일으켜세워주다 팔 잡으려 하면서 왼쪽 푸잉 허리쪽을 가볍게 쳤는데 사과할 틈도 없이 걔가 일행 푸차이한테 모라고 했는지 푸차이가 인상 팍 쓰며 푸잉을 자기쪽으로 당기더니 나를 째려보네요..
이거 모 푸잉한테 사과할틈도 없이 오해가 생겨 그냥 푸차이 한테 미안하다 했는데도 계속 인상쓰고 째려봐서 다시 미안하다 하고 좀 기분나빠져 가만히 있는데 우측 테이블 푸잉들이 짠 해오네요. 그래서 우측 테이블 푸잉과 짠 하는데 거기 이쁜 푸잉이 맘에 들었는지 자꾸 시그널을 줘 얘기하다 걔가 라인달라고 해 인스타로 하자고 해서 인스타 교환하고 놀다 걔네들은 먼저 집에가고 전 일행과 다른 빠로 이동해 더 놀았어요.
2번째 빠 입구에서 맥주회사에 고용돼 표파는 도우미가 이뻤고 얘가 입장권 판매하는데 제가 이것저것 물어봤더니 대답하면서 추파 좀 던졌는데 옆에 도우미들 다 몰려있어 라인달라기 좀 그래 그냥 왔는데 오늘 계속 밞히네요..오늘 라인받으러 다시 가야겠습니다. ㅋ..오늘도 가면 4일 연짱..이미 다리는 피곤해 천근만근인데 멈출순 없죠..ㅋㅋ
어제 총 빠 3군데 갔는데 새벽 3시가 넘었는데도 안끝나 오늘 몇시까지 하냐? 물어봤더니 오늘 6시까지라고...헛...
작년엔 4시에 끝났는데 금년은 모 국왕어머님 돌아가시고 고유가라 조용히 술안마시는 쏭크란 하라고 정부 권장사항 나왔지만 실상은 틀리죠..ㅎㅎ
오히려 작년보다 로컬은 더 미쳐버리게 노는데 작년보다 더 재밌었습니다.
영상 마지막이 새벽 3시넘어 집에가려고 도로 나왔을때 상황이에요..이때까지도 미쳐있던 로컬..
실롬로드, 카오산 보다 역시 쏭크란은 로컬이 최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