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서 거주하고 귀국일이 일정치 않다 보니 여행다닐때 처럼 왕복으로 항공권 끈기가 쉽지 않다보니 편도로 끈어 다니는데 한국 -> 태국 가는 비행기는 그때그때 나름 저렴하게나 합리적인 가격에 끈을수 있는데 태국 -> 한국은 이게 쉽지가 않아 마일리지로 많이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마일리지는 예전 회사다닐때 10년 넘게 비지니스 클래스로 해외출장 다니고 마일리지 적립되는 신용카드도 꾸준히 쓰다보니 나름 쌓여 있는데 웬지 줄어드는게 마음이 아프네요.ㅎㅎ..
또, 우리카드 마일리지 카드를 쓰고 있었는데 작년에 2천만원 넘게 쓴것 같은데 연회비 49,000원 공제도 안해줘 기분나뻐 바꿔야 되겠다 생각하다 다른 프리미엄 신용카드도 해지하고 갈아타려고
현대카드 대한항공 The First Edition2 마일리지카드 연회비 80만원짜리 발급받았습니다.
전월실적 50만원이상 천원당 1마일, 해외결제 천원당 3마일(6천마일/달 한도) 그리고 대한항공 항공권 구매시 천원당 5마일 적립.
연회비 80만원이 비싸긴 한데 카드고릴라 보니 캐시백 이벤트가 이벤트 대상 카드로 이용 기간 내 29만원 이상 이용 시 29만원 캐시백
29만원 있고 7월말 까지 인가 8월말 까지 100만원 사용하면 3만마일 보너스 마일리지도 적립해 주니 대략 연회비 80만원 - 29만원 캐시백 - 3만마일 보너스는 마일당 1.5원계산시 45만원 = 6만원 내는거로 계산돼서 이정도면 이익이지 생각에 그리고 주식에 물려 지옥에 떨어졌다 지하실 5층, 4층, 3층, 2층 까지 간신히 기어올라 왔다 지금 지하 1층까지 왔는데 연말에는 잘 되면 본전 또는 조금 수익보고 탈출할수도 있을것 같아 탈출하면 이제 주식 그만하고 돈욕심 버리고 배당등으로 마음편하게 사는게 최고다란 생각에 적당히 쓸거 쓰고 살아야지 하며 의무적으로 일정 금액은 쓰려는 마음도 있어 바꿨네요.
카드는 나름 프리미엄이라 이렇게 박스에 담겨 오네요.
열어보니 제가 선택한 디자인의 메탈카드 1장과 카드 설명서 그리고 메탈로 된 캐리어태크 1개가 다인게 별거 없네요.
요즘 리모와Rimowa) 같은 좋은 캐리어는 기내용 14인치도 항공소재인가로 만들어 기본 캐리어 무게도 무거워 보통 캐리어 자체 무게만 해도 7~8kg라 짐 조금 넣음 그냥 15kg정도 나와 저가항공타면 기내용 캐리어도 무료로는 못들고 타서 체크인배기지 구매해 체크인배기지로 보내야 하는데 이럼 캐리어도 망가지고 해 좋은 캐리어는 국적기 탈때나 사용가능한데 캐리어태그도 메탈이라 무거워 이거 달면 더 무거워 질듯해 평소에는 사용하기 힘들듯 하네요..ㅎㅎ
메탈플레이트도 메탈이라 상당히 묵직한데 FIRST라고 빨강색 글씨로 크게 써 있는게 마음에 듭니다.
뒷면에 제 싸인 잘 적어넣고 현대카드 앱깔고 필요한것들 결제 했습니다.
앞으로, 마일리지 잘 쌓이길.
대충 돈 많이 쓰시는 분들 기준 맥스로 계산해보니, 한달에 해외 결제 200만원은 6천마일 *12달 = 7만2천 + 마일리지 보너스 3만 = 1년에 십만 마일에 대한항공 항공권 구매 및 일반 결제등으로 부자분들은 1년 10만마일 이상 쌓을수 있을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