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모두 지우기
주제 스타터 13/09/2025 12:07 오전
방콕 통로에 오픈한지 얼마 안된 신생 라운지클럽 더 살론 Salone 메뉴판 및 소개 입니다.
최근 오픈하고 왜 유명해졌는지는 모르겠으나 최근 가장 핫한곳으로 통로 골목 안쪽에 위치해 있고 벌써 아는 한국분들도 많고 가보면 한국 남자들도 심심찮게 볼수 있습니다.
분위기는 좀 많이 어두운게 단점이긴 한데 이걸 또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고 한데 저는 너무 어두워 좀 떨어진 푸잉 얼굴을 잘 보기 어렵더라고요.
가격대는 최근 오픈한 클럽이나 라운지 바들 수준(사실 약간 더 비쌈)이고 주말 같은 경우는 약 2달동안 풀북이라 여행자분들은 평일 워크인으로 가야 됩니다.
테이블은 오더기준 만밧인가 이상 오더하면 테이블 1개당 4인까지 가능하고 그 이하 아일랜드 테이블 (쉐어하는 긴 테이블)은 5천밧 이상 주문하면 3인까지 들여보내 줍니다.
모, 태국인 푸잉은 대략 6-7천밧 오더해도 테이블 주는것 같긴합니다만 외국인 입장에서 따지기 어렵죠
위치는 방콕 통로 동키몰 위쪽, 즉 어반뮤직바 맞은편 골목안에 있습니다.
주류 관련은 와인이 없어 좀 아쉽고 칵테일 메뉴도 있으며 1잔당 대략 450~600바트 정도에 모든 오더에 Tax 7%와 서비스차지 10%가 추가로 붙습니다.
카테일 시키면 바 주변에서 마실수 있는데 바는 살론 입구 앞쪽에 위치해 있는데 살론의 메인 핫한 자리는 안쪽 테이블 자리라 이게 좀 떨어진것 같은 느낌이 들어 저는 바틀로 테이블 잡길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