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병오년 2026 새해 불꽃축제에 갔다왔습니다.
태국인들 및 외국인들이 연말과 연초 불꽃축제에 참석하기 위해 엄청나게 많은 인파가 몰렸고 파타야 호텔들이 정말 하나도 남김없이 싹 다 풀북이 되는 엄청난 성수기로 볼트나 그랩 택시도 평소의 약 3배 가격에 형성되는데 일하는 사람도 적고 차가 워낙 막혀 잘 잡히지도 않아요
불꽃축제는 당연히 파타야 바닷가에서 하는데 저는 호텔을 워킹스트리트 근처에 잡아 파타야 비치를 걸어갔는데 워킹쪽 부터 파타야 해변이 보이는데 까지 사람이 꽉 차 있더군요.
불꽃축제는 바다에서 쏘고 정면으로 볼수 있는 명당자리는 센탄쪽과 북파타야쪽인데 굳이 그쪽까지 걸어갔다 다시 오기 그래서 그냥 중간 정도 걸어가다 적당한 곳에서 구경했어요
행사 일정표에 따르면 원래 23시 45분 부터 시작이라고 되어 있었는데 실제 불꽃은 00시에 시작해서 약 6-7분 정도 쏜것 같은데 기대와 달랐던게 카운트다운을 하고 모 쏘던지 이런게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아무것도 없이 그냥 쏘더라고요.. 이게 모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사람들이 어디서 샀는지 2026년 되기 전에 여기저기서 풍등을 날리던데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고 각자 상당한 폭죽을 사서 터트리는 사람들도 있었네요.
주 폭죽은 말한데로 센탄쪽과 북파타야 쪽인데 Pattaya city라고 씌여져있는 남 파타야 쪽에서도 조금 폭죽을 쏴서 양쪽을 번갈아 보며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는데 폭죽수준과 양은 세계폭죽대회 (World fireworks)에 비하면 많이 약해서 큰 감동은 없어 다음에는 굳이 비싸고 번잡한 연말에 파타야를 놀러가진 않을것 같아요..
그리고, 푸잉들도 다 고향을 가서 여기저기 클럽들이나 펍들이 남탕이란것도 하나의 이유죠..ㅎㅎ
불꽃축제 영상은 아래 위트래블투월드에 올린 영상에서 감상하세요
https://youtube.com/shorts/jGX2JvYQOrM?si=OAWarg8z-NsBIMJ1
https://youtube.com/shorts/EpUk6yscvXM?si=TBJxeVatptg27kG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