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 새로운 택시앱인 맥심(Maxim)이라는 앱이 출시가 됐고 최근 상당히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어 맥심 소개 및 그랩(grab) 볼트(Bolt)와 장단점 비교 입니다.
우선 맥심앱은 Maxim taxi 로 검색하면 노란색 아이콘에 Maxim - order a taxi & food라는 앱이 보이는데 이 앱을 다운 받으면 됩니다.
신생앱으로 출시한지는 몇달된것 같고 저도 몇달째 사용중인데 점점 더 많은 랍짱과 택시기사들이 사용을 해서 점유율이 높아지고 있는 앱으로 특히 지방인 넝카이, 우돈타니, 콘캔등 이싼지방에서 강세인것같은데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택시 기사들에게 최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이 무엇이냐 물어보면 80% 이상이 맥심이라 답을 해 그렇습니다. 다만, 음식배달은 아직 그랩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앱을 받고 설치하면 처음에는 위 처럼 태국어로 나오는데 이건 설정(맨 아래 우측 3줄)에 가서 언어를 영어로 변경하면 됩니다. (아직 한국어 지원안됨) 언어를 변경하고 나면 크게 불편한게 없이 그랩이나 볼트와 같은 방식으로 사용하면 되기에 딱히 말할수 있는 단점은 없습니다.
반면, 맥심 앱의 장점으론 그랩이나 볼트보다 저렴한 가격이 장점이고 그랩같은 경우 저렴하게 탈려면 Saver란 옵션의 택시를 선택해야 하는데 이 경우 상당히 장시간 대기를 해야 하지만 맥심의 경우 그랩의 세이버와 가격이 같거나 종종 1바트라도 더 저렴할때가 많은데 그랩의 세이버 처럼 장시간 기다릴 필요가 없어 유용합니다.
단, 그랩이나 볼트와 마찬가지로 특정시간 이나 특정장소에 드라이버가 없거나 적으면 가격이 올라가니 항상 이들 앱과 비교는 필수 입니다. 저는 보통 주로 이동하는 거리라 금액을 알아 해당 금액이 뜨면 바로 그냥 콜하는데 금액이 틀려졌을때는 다른 앱과 (주로 그랩세이버) 비교를 해서 저렴한걸로 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