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살면서 몇가지 아쉬운것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아트의 부족함입니다.
제가 무슨 아트에 상당한 고견이 있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최소 1년에 몇번씩 전시회, 미술관, 박물관(박물관은 사실 취향에 안맞아 잘 가는 편이 아니긴 합니다만) 을 다니는데 태국에 살면서는 방콕에도 그다지 아트센터가 많지가 않고 콘캔은 콘캔에 이사와서 알았는데 아트라곤 없다고 봐도 무방한 동네 입니다.
밑에 글에 올린, 더월(The Wall Khonkaen family space 와 콘캔 아트월 벽화 | 태국 항공, 숙박, 교통, 맛집, 카페 | wetraveltoworld.com Forum)과 콘캔대학교아트센터 정도가 그나마 유명한 곳들인데 사실 와보면 한국에 있는 중급 갤러리만도 못한게 현실 입니다.
이런 와중에, 그래도 나름 유명한 콘캔아트센터를 구경와서 사진 몇장 찍었어서 공유합니다.
콘캔대학교내에 있는 Art center Khonkaen university로 건물 외벽에 있는 층 안내도 입니다.
층은 총 3개 층으로 2층 미니극장은 상영하는 프로가 없어 못봤고 3층 이산필림저장소는 어딨는지 모르겠네요..아마 닫아놓은것같습니다.
1층에 들어오면 한편에는 사무실이 있고 전시장으로 입장하면 왕 초상화들이 반겨 줍니다.
그림이나 조각, 동상등 한국이나 글로벌 컬쳐에는 잘 안맞는 태국색이 짖은 것들이라 이해하거나 동조하기 좀 어려웠던 작품들 입니다.
그나마 마음에 들었던 수풀 그림. 나름 고퀄 그림인데 사진으로 잘 표현되는진 모르겠네요
추상화같은 작품..요즘에 이런 작품을 그리는 작가들도 상당수 있고 한국 화가들도 상당하죠.
3층 전시장에는 왕 동상도 있습니다.
콘캔에 놀러오시거나 거주하러 오시는 분들은 콘캔대학교에 한번씩은 오시니 콘캔대학교 오셨을때 콘캔대학교 아트센터도 방문해서 구경해보세요.
입장료는 당연히 공짜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