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엄청 뜨고 있는 방콕 프라카농쪽에 있는 멍콘 해산물 뷔페로 유명한 인플루언써들이 IG나 FB에 많이 방문 영상 업로드 하고 있는 곳 입니다.

위치는 프라카농쪽 골목안에 있고 주차장도 넓찍해 차 가지고 다녀오기 좋습니다.

มังกรซีฟู้ดส์ ราษฎร์บูรณะ

주 종목은 살아있는 새우를 수족관에서 꺼내 먹기, 다양한 종류의 게를 먹기.. 이외 많은 음식들이 있지만 이 뷔페의 하이라이트는 딱 이 2가지로 이 뷔페의 가장 큰 단점은 늦게가면 음식이 빠져 품절 된다는 점.

저녁때 많이들 가는데 늦어도 7시 전에는 가서 음식 먹을거 맛난거 순서로 먹을만큼 가져와 쌓아놓고 먹는걸 추천합니다. 안그럼 맛난게 먹는 사이 품절될수 있어요

메뉴 가격표 1인 부터 쭈루룩 가격이 표기 되어 있고 스팀 셋팅은 별도 입니다. 스팀 추가 안하면 그냥 숫불에 구워먹는거로 저는 숯불에 구워먹었는데 숯불에 구워먹는데 게 굽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고 게가 너무 짜서 먹기 힘들어요..한국은 게가 안짠데 태국은 가는곳마다 다 짠데 이유가 몬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어쨌든 짜서 먹기 힘들었어서 스팀은 반드시 추가 하시길.

2번째 사진 두리안은 별도 구매하는겁니다.

매장 내부 사진으로 중간에 보이는 수족관에 살아있는게와 새우가 있는데 그냥 꺼내 먹는거로 게는 블루크랩이고 새우는 일명 흰다리새우로 새우는 얼음가져다 기절시켜 굽거나 찌면 됩니다.

아래 사진들은 그 외 있는 메뉴들인데 먹고 있는 사이 인기 메뉴는 품절 됐고 살아있는 새우랑 게도 거진 못먹어서 돈 아까웠습니다.

그러니, 가시는 분들 반드시 일찍가서 재워놓고 드시길.

https://maps.app.goo.gl/K8yVnvdVXaz7jFbH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