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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로 마닐라에서 사방비치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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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로 마닐라에서 사방비치 가는법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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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로 마닐라에서 사방비치 가는법은 본인이 있는 위치에 따라 다양한 터미날을 이용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여행자라면 대부분 말라떼, 마카티, 파사이 아님 퀘존에서 출발을 할텐데 그럼 구글지도나 현지인에게 물어 가장 가까운 버스터미날에 가서 Batangas Pier (바탕가스항구)에 가는 버스를 타면 됩니다.

저는, 말라떼에서 출발했기에 말라떼에서 가장 가까운 부엔디아 버스터미날 (Buendia Bus terminal)에서 버스를 탔습니다.

참고로, 필리핀은 우리나라처럼 고속터미날 한곳에 여러 고속버스회사가 운행하는게 아닌 각자 고속버스 회사가 각자 터미날을 가지고 있어 제가 이용한 부엔디아 버스터미날에 가면 Jam Liner(잼라이너), Victory Liner (빅토리라이너), Five Star, DLTB, Ceres등이 있는데 제일 유명한게 빅토리라이너, 잼라이, 파이브스타로 버스비도 대동소이하니 그냥 이중 출발이 가장 빠른걸 타면 됩니다. (가끔 에어컨버스 아닌것도 있는데 이건 절대 타지 마세요..2시간 내내 매연에 고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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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버스 사진은 제가 탄 잼라이너 버스로 버스 앞면에 보면 저렇게 목적지 표지판이 있으니 저걸 보고 타시면 되고 혹시 불안하면 옆에 있는 차장이나 운전기사에게 물어보면 되고 따로 버스표를 사는 창구가 있는게 아닌 버스를 타고 있으면 사람이 와서 행선지를 묻고 그에 맞는 요금을 징수 합니다.(아래 추가 설명)

참고 2: 필리핀 버스는 정확한 출발 시간이 있는게 아니 대략적인 출발시간만 있는데 사람을 최대한 많이 태우려고 늦게 출발하는일이 다반사니 페리시간을 맞추기 위해서는 3시간이상전에 버스터미날에 도착하는게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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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 타 있으면 위 사진처럼 이런저런 먹을걸 파는 사람들이 버스에 타서 파는데 저건 방금 볶은 땅콩이었는데 20페소라 한봉지 사먹었습니다.

땅콩을 먹으면서 기다리다 보니 어느덧 버스에 사람들이 대략 찼고 버스출발시간(오전 10시10분 출발편)도 됐어서 표받는 사람이 와서 행선지를 묻고 아래와 같은 버스비 표를 만들어 주는데 구멍찍은걸 자세히 보면 금액인데 바탕가스항구까지 308페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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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버스를 타고 새로생긴 고속도로를 통해 1차 정류지는 바탕가스 그랜드버스터미날이었고 이후 바탕가스항구에 도착하는데 약 2시간이 조금 넘게 걸렸습니다.

버스가 바탕가스항구 바로 앞에 내려주기에 버스에서 내리면 바로 아래 사진과 같이 항구 입구가 보이고 버스에서 내린 사람들 대부분이 항구로 가기에 그냥 사람들 따라 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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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하셔야 할건 버스에서 내리면 짐꾼들이 달려와서 짐 날라준다고 마구 들이대고 일부는 내 짐을 채가서 자기가 막 끌고 가려는 사람들도 있는데 돈 줘야 하니 이용하실분들은 짐 맡기면 되고 이용안하실분들은 NO라고 하시면 됩니다.

예전에는 20페소였는데 요즘엔 얼만지 모르겠는데 50페소 정도 하지 않을까 막연히 추측해 봅니다. 

바탕가스 항구에서 표 사는것과 이용법은 내용이 길어 2편으로 나눠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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