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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문화 여행가이드 알바 2건 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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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문화 여행가이드 알바 2건 했습니다. ㅎㅎ

(@wetraveltoworldgmail-com)
회원 Admin
가입일: 11개월 전
글: 210
주제 스타터  

사이트 회원님들이 2팀이나 연락 오셔서 저번주와 이번주 한건씩 파타야, 방콕을 오가며 밤문화 가이드 알바를 했어요..

원래 제 직업은 아닌데 다들 나이가 있고 처음 오셔서 잘 모르시기도 하고 언어적인 문제도 있으신 분들인데 일당도 괜찮게 주시겠다고 좀 해달라 하셔서 ㅎㅎㅎ

대략적인 가이드 내용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1팀: 3분 5박 7일. 파타야 3박, 방콕 2박

- 낮에는 알아서 골프 치시고 저녁 7~8시 사이에 만나서 저녁식사 같이 하고 움직이는 일정

- 저녁 식사는 파타야의 경우 뷰와 해산물 맛집으로 유명한곳, 유명한 카페한곳, 그리고 한식 한번에 낮에 로컬 맛집들 몇군데 알려드리고

- 이후 가든168, 헐리우드, 그리고 소이6, 소이부아카오 아고고들(누드쇼하는곳들위주로 방문) 및 워킹의 클럽들과 아고고

- 가든168 픽업 1일, 워킹 클럽 픽업 1일 그리고 아고고 픽업 1일씩 하셨는데 애초 푸잉들이 요구한 가격에서 최소 1천밧에서 많게는2천밧 네고해 드려 3분 3일동안 12000밧정도 절약해드렸으니 사실 그분들 가이드 비용은 공짜로 하신것과 마찬가지로 이득이셨고

- 방콕은 테메, 물집 2군데 하루씩 투어 및 통로 멤버 클럽 1일, 로컬 멤버클럽 1일씩 갔다 로컬 3부 클럽도 가보고 싶다고 해서 ㅎㅎ.. 불타는 밤을 보냈습니다. 

 

2팀: 파타야 3박5일 

- 이분들은 낮에 골프를 안쳐서 진리의 성전, 미니시암 과 코키리카페등 낮코스 좀 짜드리고 여행사 통해 투어프로그램 준비해드려 2틀은 낮에 여행지 다니시고

- 하루는 저랑 뷰와 물좋은 카페에 오후에 가고 식사는 해산물 좋아하셔서 수산시장, 해산물 맛집 2군데 태국식 유명한 수끼집등 좀 다양히 갔네요

- 이분들도 가든168, 마하나콘, 에이리어39등 및 이싼클럽 1군데 보여드리고 워킹 클럽등 가서 놀았는데 하루는 정보 수집해 오신게 3부클럽 한곳을 수집해 와서 워킹클럽에서 푸잉들 데리고 아침 10시까지 거기있다 저먼저 퇴장한 날도 있고..

- 역시 푸잉들 픽업비용은 제가 좀 네고 해 드려 이분들도 천밧~2천밧씩 픽업비용 세이브 해드려서 가이드비용은 충당되셨고 재밌게 노셨다 하네요..

원래 오전 2시까지만 하기로 했는데 이게 보니 좀 더 챙겨드려야 할것 같고 저도 같이 놀다보니 오버를 많이해 술도 많이 마시고 완전 그로기 상태입니다.

 

가이드 비용은 달러로 받았는데 달러 내리는 추세라 바로 환전해서 생활비로 잘 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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