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개포 일대, ‘ICT 거점’으로 키운다…
양재·개포 일대, ‘ICT 거점’으로 키운다…성수는 IT·문화 융합 허브로 서울 서초구 양재동과 강남구 개포동 일대가 ICT(정보통신기술) 산업 허브로 탈바꿈한다. 성동구 성수동 일대는 IT와 문화콘텐츠 산업이 융합된 거점으로 몸집을 키운다. 서울시는 ‘산업·특정개발진흥지구’(진흥지구) 제도를 활용해 첨단 산업을 중심으로 전략산업 재편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양재·개포 ICT 특정개발진흥지구를 신규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또한 성수 IT 산업·유통개발진흥지구를 준공업지역 전체로 확대하고, 문화콘텐츠 산업을 권장업종에 추가했다….